신사 가로수길 아이웨어 편집샵 알로 ALO
압구정 신사 뉴진스안경 추천 알로 안경점
오늘은 또 어디를 소개해볼까 하다가 가로수길에 트렌디한 안경, 선글라스 브랜드를 알게 되어 들고 왔어요
바로 알로 ALO라는 곳인데요,
오픈시간은 11시부터 21시까지
가로수길 매장들은 대부분 저녁 아홉 시면 모두 마감하는 것 같더라고요
안경을 30분 내에 완성할 수 있나 봐요?
가로수길에 외국인이 많이 오는 모양인지 각국의 언어로 적혀 있네요
사실 우리에게는 평범하고 익숙한 일이지만 외국에서는 서류하나 처리하는데도 굉장히 오래 걸리는 곳이 있다고 하니,
안경도 마찬가지이겠죠? 그런 느낌으로 한국여행온 외국인들이 안경을 맞춰 가는 것 같아요
보라색이 브랜드 컬러인 듯해요 매장에 보라색으로 된 포인트가 많네요
요즘 패션 브랜드들은 감각적이고 때로는 아방가르드한 감성을 표출하는 게 트렌드인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젠틀몬스터도 그렇고 다른 의류나 패션잡화 브랜드의 쇼룸을 보아도 그런 점이 많이 느껴집니다
군데군데 조금씩 섹션을 나누어 진열되어 있었어요
신사동 알로 매장에는 다양한 안경과 선글라스가 있었는데요, 아이웨어 편집샵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알로 브랜드 자체 안경, 선글라스는 물론 카린, 페이크미, 아큐브, 오클리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아이웨어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메인 진열대는 암석? 이 솟아오른 듯한 보라색 암산처럼 보이는 이곳
빙 둘러서 안경이 디스플레이되어 있는데요,
선글라스 브랜드도 보입니다
가운데에는 안경 위주로 진열되어 있고 선글라스는 벽면에 섹션을 따로 해서 진열되어 있었어요
페이크미 선글라스 들도 보입니다
저는 안경보다 선글라스가 관심 있던 터라 선글라스를 더 많이 구경했네요
매장이 많이 크진 않지만 선글라스 종류도 꽤나 많았어요
알로 매장에서 구매하신 제품의 기본적인 수리는 매장에서 바로 가능하다니까 참고하시고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알로 ALO 매장에 입점되어 있는 카린 아이웨어 브랜드의 모델이 뉴진스였군요!
요즘 뉴진스는 어디서든 보이네요~
오 선글라스에도 도수를 넣을 수 있는 서비스도 있나 봅니다??
이건 몰랐네요 저도 나중에 알아봐야겠어요
아큐브 콘택트렌즈도 입점되어 있는 알로 가로수길점
확실히 외국인이 많이 오는 신사역 가로수길 지점인 만큼 텍스리펀까지 확실하게!
알로에서 구매한 제품이 2년 이내에 파손되었을 때 조건 없이 교환 및 수리를 해준다고 합니다
서비스가 좋은 것 같네요~
오늘은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 아이웨어 브랜드 알로 매장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다양한 브랜드의 안경 및 선글라스를 한 공간에서 빠르게 둘러볼 수 있어서 편리했고 직접 써볼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알로 매장에서 구매 시 애프터케어도 확실히 보장되는 것 같으니,
신사역 가로수길에 쇼핑 오신다면 알로에 한 번 들려서 본인에게 꼭 맞는 디자인의 아이웨어를 찾아보세요~
그럼 저는 다음에 또 감각적인 스토어를 찾아 소개해드리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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